이치용 차장의 구조설계 기술력과 변화된 업무환경

작성일 : 2014.04.23 조회수 : 7767

 

 

midas eGen을 도입하여 직접 구조설계를 하면서 몇 가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구조에 대한 부분을 알고 협업을 하는 것과 모른 채로 협업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을 뿐더러 시공자가 설계자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달라지더군요.


"그래도 저 설계사무소는

제대로 설계하고, 제대로 구조 부재도 잡고, 과대물량으로 설계하지 않고

건축주 입장을 최대한 살려주는 설계사무소더라."


라는 얘기를 듣게 된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설계하는 사람들의 목표임과 동시에 갖춰야 하는 능력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여 원하는 구조설계 결과를 쉽게 언제든 직접 확인>

 

3년 전, midas eGen으로 처음 구조설계를 할 때에는, 기존에 계획된 대로 구조계산을 하는 데에만 프로그램을 활용했었는데, 점점 시간이 흐르면서 건축계획 잡을 때부터 더욱 경제적인 설계를 위해 보 배치방향을 변경하거나, 구조를 좀 다르게 구성하는 등 오히려 구조적인 기술력이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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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을 아직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이 프로그램이 배우기 어렵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저는 사실 eGen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무예제 따라하기] 한 번 연습해 보고 바로 사용했었거든요.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별로 없었어요
    뭔가 배우려고 할 때에는 "따라 해보는 것"만 큼 빨리 익숙해지는 것은 없잖아요.

 사실 우리는 대학 다닐 때 이미 구조에 대한 부분을 다 배웠고, 이전에 손으로 하던 것을 지금은 프로그램이 구조계산을 대신 해주고 있는 것뿐이죠. 아직도 계산과 도면작업을 손으로 하시는 분들도 가끔은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고, 언제까지 계속 제도판 쓸 수는 없는 거니까, 시대가 바뀌면 대세에 맞춰서 공부하고 갖춰나가야 하는 것처럼 몇 년 내에는 누구든 구조계산할 수 있고, 설계사무소 입사하자마자 midas eGen부터 공부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모델의 특징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그래픽 뷰어 기능까지도 지원>

 

 

 

 

바쁘신 일정에도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응해주신 이치용 차장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이치용 차장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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