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구조설계] 열번째 이야기 - 견디고 분담하고 피하고

작성일 : 2014.03.28 조회수 : 8526

이번시간에는

건물이 지진을 이겨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지진에 대한 구조설계라면

'내진설계'라고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건물은 내진설계를 하고 있으며

구조설계기준도 내진설계를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진에 대한 설계는

내진 설계이외에

'제진설계''면진설계'가 있습니다.

(이 세가지 설계방법을 통틀어 내진설계라고도 합니다.)

 

그 특징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내진설계

건물의 능력을 강하게 해서 지진에 견뎌내는 방법입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뼈를 단단하게 하는 것 입니다.

 

가장 원초적이면서 명확한 방법입니다.

명확하다는 것은 성능이 눈으로 보인다는 것 입니다.

부재가 크기가 커지고

배근이 많아지고

비교적 빠르고 쉽게 성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진설계

기본 골조에 지진하중을 상쇠시키는 장치를 하는 것 입니다.

이 장치를 일반적으로 댐퍼(Damper)라고 합니다.

댐퍼는 지진하중에 건물에 작용하는 힘을 나눠가져가는 동시에

물리적 특징을 이용하여 나눠가진 힘을 상쇄 시킵니다.

 

댐퍼의 종류는 무지하게 많습니다.

자세한건....

네이버에서 '댐퍼'를 검색해보세요~ㅎ

 

제진설계역시 사람에 비교하면

뼈가 충격을 다 받으면 아프기 때문에

뼈로 충격이 가기 전에

살과 근육으로 그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것과 같습니다.

 

참고로

체격이 크신분이 같은 외부충격에 덜 고통스러워하죠?

그러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진설계

지진 하중자체를 충격 자체를 하중을 완화 시키는 장치를 하는 것입니다.

건축물에 지진하중이 닫기 전에 50%정도를 없애 줍니다.

 

면진이란 얘기는 지진을 피한다는 의미.

이 것은 박물관처럼 보존용도의 건물에 사용되거나

너무 중요한 컨텐츠를 보호해야 될 필요가 있는 역사적인 건축물인 경우에는

면진설계로 보강되기도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비싸게 팔릴 건물에 사용됩니다~ㅎ

공사비가 10%이상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 만큼 다른 설계보다 어렵고 높은 기술력이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면진설계를 하면 그 건물의 가치는 그 만큼 올라가겠죠?ㅎ

 

사례는 네이버의 도움을~^^;

우리나라도 계속 제진이나 면진구조물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면진을 사람에 비유하면

바퀴가 달린  보드를 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땅이 흔들려도 사람은 영향을 거의 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간단히 정리해 볼까요?

 

내진은 견디고

제진은 분담하고

면진은 피하고

 

여기서는 이런 설계방법이 있다는 것만 아시구요~

상식정도로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제진이나 면진에 대한 내용은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정리하였습니다.

 

자세한 설계법이 궁금하다구요?

현재 설계 중인 건물에 적용하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네이버를 검색하세요~

엄청 상세한 정보들이 엄청 쏟아집니다~~

 

오늘은 유난히 네이버의 도움받아야 할 듯 합니다.

 

이제

이번 구조설계이야기의 열번째이야기이자

마지막 구조설계이야기 였습니다.

 

깊이없는

[안녕! 구조설계]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시간에는

지난 열번의 구조설계 만남을 뒤로 하고 새로운

내용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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