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확인서] - 작성기준 - 두번째 시간 - 구분된 양식의 의미

작성일 : 2014.07.01 조회수 : 4233

기본 작성 방법에 대한 두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번 이야기 마지막에 안전확인서 서식이 두 가지인 것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가 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너무 뜸을 드려 대단한 내용인 것 같지만 내용은 간단합니다.

그러나 그 의미만은 어찌 보면 대단한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두 개의 안전확인서 서식은 층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서식이 나누어 진다는 큰 특징이 있습니다.

그 층의 기준은 6층입니다.

 

6층이 가지는 의미가 있습니다.

 

2009 7 16일 개정된 건축법 시행령에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습니다.

 

91조의 3(관계전문기술자와의 협력)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건축물의 설계자는

    32조에 따라 해당 건축물에 대한 구조의 안전을 확인하는 경우에는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을 받아야 한다.

      1. 6층 이상인 건축물

        2. 기둥과 기둥사아의 거리가 30미터 이상인 건축물

        3. 다중이용 건축물

        4.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지지되지 아니한 구조로 된

           차양 등이 외벽의 중심으로부터 3미터 이상 돌출된 건축물

        5. 32조 제1항 제6호에 해당하는 건축물 중 국도해양부력으로 정하는 건축물

 

여기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구조설계 대상을 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건축구조기술사 대상이 아닌 경우 건축사가 구조설계를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5층 이하의 건축물이라면

건축사가 직접 구조설계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면 안전확인서 서식 중에서

‘3~5층 이하의 건축물에 대한 안전확인서

건축사가 직접 작성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이어지겠네요

 

징리하면

6층을 기준으로

6층 이상은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설계가 필요

3~5층 이하는 건축사가 직접 구조 설계가 가능  입니다.

 

처음 언급한대로 간단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간단한 내용이

midas eGen 이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때문에 이 간단한 내용이 대단한 의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midsa eGen!

구조기술사가 아닌 건축사가 구조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

 

midas eGen의 관련 자료들을 보신적이 있다면

'저층 건축물 구조 설계의 새로운 패러다임' 이라는 문구를 보셨을 것입니다.

타이틀 그대로 새로운 패러다임이 되고 있습니다.

 

midas eGen에 대한 개발 배경은 [midas eGen의 꿈] [midas eGen 개발이야기] 라는 글을 확인하세요

건축사님과 실무에 대한 많은 고민의 흔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Q. 3층에서 5층 이하라면 1층과 2층은 작성하지 않나요?

    A. 일반적으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내진설계 대상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 2층 이라고 해서 반드시 작성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을 한다는 건가요? 안 한다는 건가요?

너무 애매한 답변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정답입니다.

 

애매한 답의 진실을 다음시간에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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